A·C·F·P 네 개의 ‘City’가 하나의 ‘Plaza’로,
2026 ACF × INCHEON PARADISE CITY
전시명
2026 ACF × INCHEON PARADISE CITY
전시 장소
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
전시 일정
2026. 10. 15. 목 – 10. 29. 목
참여 작가(26명, 가나다순)
강소희, 국대호, 권하나, 권혜정, 김 인, 김정빈, 김지아나,
김효선, 박누리, 박서혜, 박이도, 손우정, 손진경,
신동원, 안소현, 유진구, 윤병락, 윤종석, 이사라, 이상수,
이상원, 이영지, 이주희, 최영욱, 필립 콜버트, 함명수
‘광장’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며 서로의 삶을 마주해 온 장소였습니다.
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가 맞닿는 가운데 예기치 않은 관계가 생겨났고,
그 만남은 삶의 영역을 넓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습니다.
예술 또한 수많은 만남을 거치며 끊임없이 모습을 달리하고 그 경계를 확장해 왔습니다.
오는 10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서 열리는 《2026 ACF x PARADISE CITY》는
‘만남’을 중심으로 하나의 새로운 광장을 펼쳐 보입니다.
A, C, F 그리고 파라다이스시티를 상징하는 P.
네 개의 City는 저마다의 의미를 품고 하나의 Plaza에 모입니다.
그 안에서 동시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6인 작가의 작품 세계는 각자의 고유한 언어를 간직한 채 공존합니다.
이곳에서 예술은 하나의 작품이나 장르에 머물지 않습니다.
작가의 시선은 작품을 넘어 공간과 관계를 맺고, 관람객과의 만남을 통해 또 다른 맥락을 만들어냅니다.
그렇게 시작된 예술적 경험은 전시장을 넘어 우리의 일상으로 이어집니다.
미디어가 포커스한 예술을 소개해 온 ACF는 ‘광장’이라는 열린 장소를 통해 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접점을 넓혀갑니다.
예술을 향유하는 방식과 대상을 넓혀,
누구나 자연스럽게 작품과 마주하고 잠시 머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.
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고 교차하며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곳.
네 개의 도시가 하나의 광장에서 만나는 순간,
《2026 ACF x PARADISE CITY》는 예술과 삶이 관계 맺는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입니다.